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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타운하우스 분양 더 휴 퍼스트힐 마평

인천 타운하우스 분양 더 휴 퍼스트힐 마평

인천 타운하우스 분양 더 휴 퍼스트힐 마평

‘더 휴 퍼스트힐 마평’은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 일대로 단독형 타운하우스단지이다. 총 36세대로 벙커형 주차 28세대와 지상형 주차 8세대이다. 지상1층~지상3층 규모로 전용면적 133.22㎡~142.22㎡이다. 남향위주의 배치와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둘러싸여 탁월한 조망과 채광을 확보했다. 도심의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면서 독립된 생활공간을 보장받아 젊은 층의 수요도 풍부하다. 층간 소음, 주차갈등 없이 프라이버시를 보호받으며 재택근무, 원격수업 등 공간활용이 우수하다. 


다락방, 테라스 등 아파트에서 경험하지 못한 공간을 설계해 차별화를 뒀다. 단지 내 주출입구 차단기, 가로등, 무인경비CCTV, 홈오토IOT시스템 등 다양한 무인시스템을 적용하고 전 세대 도시가스, 상하수도 등 인입돼 있다. 


현무암, 라임스톤의 자연석으로 시공마감하고 거실바닥으로 포쉐린타일, 강마루를 적용했다. 앞마당과 뒷마당에 넓은 석재데크로 시공하고 독일식 3중 로이시스템 창호, 광파오븐, 식기세척기, 인덕션 등 기본옵션으로 제공한다. 용마초, 고림중, 덕영고, 명지대 등 글로벌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단지 내로 연결되는 경기옛길 산책로 등 쾌적한 산책로를 확보했다. 용인중앙시장, 이마트, 용인세브란스병원 등 갖춰진 풍부한 생활인프라가 위치한다. 


영동고속도로 및 국도를 이용하기 편리하며 신규 교통망인 제2경부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 주변 도시와의 연계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전철 송담대∙운동장역을 통해 기흥역에서 분당선, GTX A 노선(예정)으로 환승가능하며 경전철 연장 계획으로 광교신도시, 광주역 등 이어질 전망이다. 



전원주택 유형 (개별형 전원주택 vs 단지형 전원주택)

1) 개별형 전원주택 : 개인이 직접 토지를 매입해 짓는 방식

2) 단지형 전원주택 : 개발업자가 토지를 매입한 뒤 농지전용/대지조성/기반시설을 구축한 뒤 개인에게 분양하는 방식


전원주택에 살기로 결심한 사람들은 먼저 개별형 전원주택과 전원주택단지로의 입주를 두고 고민을 하게 된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결정하는 것임으로 정답은 없지만 전원생활이 처음이라면 전원주택단지(단지형 전원주택)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을 추천한다.


■ 개별형 전원주택 단점

전원주택에 대한 내용을 모르는 초보의 경우 개별형 전원주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난관이 생길 수 있다. 먼저 집을 짓기까지 들어가는 비용부터 예상하기 힘든 면이 있다. 땅값 보다 도로, 전기, 통신, 하수, 우수 처리 등의 공사비용이 더 소요될 수 있으므로 토지를 선정할때는 여러가지를 고려해 신중을 기해야 한다. 심한 경우에는 경치가 좋아 땅을 구입했다가 건축 인허가를 받지 못해 원하는 집을 짓지 못하는 경우, 건폐율/용적률로 인해 원하는 규모의 집을 짓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개별형 전원주택의 경우 무사히 집을 지었더라도 입주 후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자연 경관이 맘에 들어 나홀로 외딴곳에 있는 위치에 집을 지은 경우 어두워진 저녁 시간 이후 짐승들이 인근까지 내려와 부스럭거리는 소리에 놀라는 경우가 생길 수 있고 보안이 되지않아 불안한 생각이 들어 잠을 청하지 못할 수도 있다.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면 꿈꿔왔던 전원생활은 오히려 고역이 되고 만다. 그래서 전원주택의 경험이 없는 초보의 경우 개별적으로 집을 지어야 하는 명확한 이유가 없다면 먼저 적당한 전원주택단지에 입주하는 것이 후회하지 않을 수 있다.


■ 단지형 전원주택 장단점

장점 - 개별인허가 x, 공동시설, 보안

단점 - 선택의 폭이 적음. 건축주 취향이 반영되지 못할 수 있음


여러 세대의 전원주택이 밀집된 단지형 전원주택은 적게는10세대에서 많게는 100 세대 이상이 하나의 단지를 이루기도 한다. 단지형 전원주택은 시행주체인 개발업체가 큰 부지를 매입, 전용허가 등을 거쳐 토지를 분할하여 분양하므로 수요자가 개별적으로 각종 인허가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또한 상하수도, 정화조, 도로, 전기, 방범 같은 공동시설의 비용도 공동으로 부담하므로 비용도 절감되는 장점이 있다. 보안면에서도 개별주택에 비해 불안을 줄일 수 있다.


물론 단점도 존재한다. 개별형 전원주택보다는 선택의 폭이 적다. 시행사가 사전에 조성된 단지안의 개별 필지를 선택해야 하므로 지역이나 면적, 위치 등에 한계가 있고 건축주의 상황이나 취향이 반영되지 못할 수도 있다. 이런 이유로 단지형 전원주택을 선택할 때는 여러 지역에 가능성을 두고 각 단지의 장단점을 꼼꼼하게 비교한 후 선택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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