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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별내 루이어 닻별 타운하우스 매매

남양주 별내 루이어 닻별 타운하우스 매매

남양주 별내 루이어 닻별 타운하우스 매매

‘별내 루이어 닻별’은 별내 최초의 단지형 타운하우스로, 별내신도시 중심의 뛰어난 입지는 물론, 고품격 커뮤니티센터와 마감재, 획기적인 서비스면적 등 프리미엄 주거단지로 눈길을 끌고 있다.


에이스건설㈜이 시공할 예정인 ‘별내 루이어 닻별’은 대지면적 8,217.30㎡에 연면적 8,038.87㎡ 규모로, 177.199㎡A타입 11세대, 177.199㎡B타입 10세대, 177.199㎡C타입 8세대 등 총 29세대의 각각의 주택이 아파트처럼 단지형으로 구성된다.


단지형 타운하우스는 단독형과 비교해 토지매입부터 건축허가, 시공 등 모든 절차를 시행사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전원생활을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단지 내 편의시설, 관리사무소 등 아파트 못지않은 인프라를 갖춰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지만, 프라이버시 보호가 단독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리한 편이다.


하지만, ‘별내 루이어 닻별’은 프라이버시를 완벽하게 지켜주는 고품격 타운하우스로 조성된다. 독립세대별 2대의 주차공간, 다락방, 지붕 테라스 및 바비큐 파티가 가능한 앞마당 등이 제공되며, 가족공간과 게스트공간, 그리고 부부공간과 자녀공간을 구분하여 개인의 프라이버시까지 고려해 설계됐다. 게다가 단독형에서는 볼 수 없는 경비/보안시스템까지 제공되기 때문에 더욱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별내 루이어 닻별’은 단지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별내 중앙공원과 연계된 자연친화형 단지배치를 통해 보다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이룰 수 있도록 했으며, 같은 취미, 같은 성공을 누리는 좋은 이웃들과의 사교의 장소가 되는 품격 높은 커뮤니티센터도 조성된다.


특화설계 또한 주목할 부분. 단지 외관 설계에서 인테리어 마감재, 공간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명품의 감성을 담아 지어지며, 한샘 바흐 주방 싱크대, 한샘 내장가구, LG알루미늄 창호, 아메리칸 스탠다드 도기 등 최고급 인테리어 마감자재를 사용해 품격을 더욱 높였다. 또한, 같은 공간이라도 더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획기적인 서비스면적을 제공할 뿐 아니라, 주거공간을 더욱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단독창고도 제공된다.

입지는 수도권에서 주목 받고 있는 별내신도시 내에서도 최고 수준이다.


사업지는 지하철 4호선 연장선(2020년 예정), 지하철 8호선 연장선 별내선(2023년 예정), 외곽순환고속도로 별내 IC가 인접한 최적의 교통환경을 갖춘데다, 단지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는 별내 중앙공원, 별내신도시를 둘러싸고 있는 불암산, 수락산과 산들소리수목원 등 쾌적한 자연에 둘러 싸인 최적의 입지로 꼽힌다.



전원주택 유형 (개별형 전원주택 vs 단지형 전원주택)

1) 개별형 전원주택 : 개인이 직접 토지를 매입해 짓는 방식

2) 단지형 전원주택 : 개발업자가 토지를 매입한 뒤 농지전용/대지조성/기반시설을 구축한 뒤 개인에게 분양하는 방식


전원주택에 살기로 결심한 사람들은 먼저 개별형 전원주택과 전원주택단지로의 입주를 두고 고민을 하게 된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결정하는 것임으로 정답은 없지만 전원생활이 처음이라면 전원주택단지(단지형 전원주택)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을 추천한다.


■ 개별형 전원주택 단점

전원주택에 대한 내용을 모르는 초보의 경우 개별형 전원주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난관이 생길 수 있다. 먼저 집을 짓기까지 들어가는 비용부터 예상하기 힘든 면이 있다. 땅값 보다 도로, 전기, 통신, 하수, 우수 처리 등의 공사비용이 더 소요될 수 있으므로 토지를 선정할때는 여러가지를 고려해 신중을 기해야 한다. 심한 경우에는 경치가 좋아 땅을 구입했다가 건축 인허가를 받지 못해 원하는 집을 짓지 못하는 경우, 건폐율/용적률로 인해 원하는 규모의 집을 짓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개별형 전원주택의 경우 무사히 집을 지었더라도 입주 후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자연 경관이 맘에 들어 나홀로 외딴곳에 있는 위치에 집을 지은 경우 어두워진 저녁 시간 이후 짐승들이 인근까지 내려와 부스럭거리는 소리에 놀라는 경우가 생길 수 있고 보안이 되지않아 불안한 생각이 들어 잠을 청하지 못할 수도 있다.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면 꿈꿔왔던 전원생활은 오히려 고역이 되고 만다. 그래서 전원주택의 경험이 없는 초보의 경우 개별적으로 집을 지어야 하는 명확한 이유가 없다면 먼저 적당한 전원주택단지에 입주하는 것이 후회하지 않을 수 있다.


■ 단지형 전원주택 장단점

장점 - 개별인허가 x, 공동시설, 보안

단점 - 선택의 폭이 적음. 건축주 취향이 반영되지 못할 수 있음


여러 세대의 전원주택이 밀집된 단지형 전원주택은 적게는10세대에서 많게는 100 세대 이상이 하나의 단지를 이루기도 한다. 단지형 전원주택은 시행주체인 개발업체가 큰 부지를 매입, 전용허가 등을 거쳐 토지를 분할하여 분양하므로 수요자가 개별적으로 각종 인허가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또한 상하수도, 정화조, 도로, 전기, 방범 같은 공동시설의 비용도 공동으로 부담하므로 비용도 절감되는 장점이 있다. 보안면에서도 개별주택에 비해 불안을 줄일 수 있다.


물론 단점도 존재한다. 개별형 전원주택보다는 선택의 폭이 적다. 시행사가 사전에 조성된 단지안의 개별 필지를 선택해야 하므로 지역이나 면적, 위치 등에 한계가 있고 건축주의 상황이나 취향이 반영되지 못할 수도 있다. 이런 이유로 단지형 전원주택을 선택할 때는 여러 지역에 가능성을 두고 각 단지의 장단점을 꼼꼼하게 비교한 후 선택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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