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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타운하우스 매매 분양 네이플리브

세종 타운하우스 매매 분양 네이플리브

세종 타운하우스 매매 분양 네이플리브

네이플리브와 같은 단지형 단독주택은 일반적인 개인 단독주택 시공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닌다. 세종 타운하우스는 투자 목적으로 분양 받는 이들이 상당수인 만큼 입지와 상품성을 두루 갖춘 네이플리브의 흥행에 대한 전망도 여느 때보다 힘이 실리는 분위기다.


세종시 1-1생활권 B5 블록에 들어서는 세종전원주택 네이플리브는 세종시 타운하우스 단지 내에서도 최고 수준의 입지 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도심 생활의 편리한 인프라를 모두 갖춘 세종 1-1생활권을 택한 ‘세종 네이플리브’는 국사봉 둘레길과 고운뜰공원에 인접해 풍부한 녹지공간이 한 눈에 펼쳐지는 그린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국사봉 산책 초입에 위치, 산책로 코스 이용이 가능한 최적의 입지를 갖췄다.


전 세대에는 가족실과 팬트리, 세탁선반, LED조명 등이 갖춰져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A타입은 보조주방, 창고, 야외데크 등 용도가 다양한 공간 설계가 적용되며 B타입은 활용성이 큰 야외데크, 테라스 등으로 낭만이 살아있는 공간 설계를 채택했다. C타입은 다양한 방향의 조망과 실내외 공간활용이 우수한 설계가 도입되며 D타입은 자연과 어우러지는 현관 필로티 설계로 독립적인 작업실 등을 고려한 설계를 반영했다. 2가지 주택형의 T타입 타운하우스는 여타 타입에 없는 3층 다락방 설계로 차별화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공간 설계를 계획했다.


또한 브랜드 아파트에 비견되는 스마트 라이프시스템이 구축돼 편리하고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으며 입주민 편의를 위한 주민공동시설과 세대간 소통을 도모하는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된다. 또한 세대 당 차량 2대 이상의 넉넉한 주차 공간도 확보됐다.


단지를 둘러싼 소나무와 이팝나무, 튤립나무 등이 공원을 닮은 친환경 힐링 보금자리를 조성할 계획으로 특히 전면 도로만 진∙출입이 가능한 타 단지 대비 전면에 개방감을 확보한 가운데 측면에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차별화된 동선 계획을 수립, 돋보이는 생활환경이 마련됐다.


전원주택 유형 (개별형 전원주택 vs 단지형 전원주택)

1) 개별형 전원주택 : 개인이 직접 토지를 매입해 짓는 방식

2) 단지형 전원주택 : 개발업자가 토지를 매입한 뒤 농지전용/대지조성/기반시설을 구축한 뒤 개인에게 분양하는 방식


전원주택에 살기로 결심한 사람들은 먼저 개별형 전원주택과 전원주택단지로의 입주를 두고 고민을 하게 된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결정하는 것임으로 정답은 없지만 전원생활이 처음이라면 전원주택단지(단지형 전원주택)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을 추천한다.


■ 개별형 전원주택 단점

전원주택에 대한 내용을 모르는 초보의 경우 개별형 전원주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난관이 생길 수 있다. 먼저 집을 짓기까지 들어가는 비용부터 예상하기 힘든 면이 있다. 땅값 보다 도로, 전기, 통신, 하수, 우수 처리 등의 공사비용이 더 소요될 수 있으므로 토지를 선정할때는 여러가지를 고려해 신중을 기해야 한다. 심한 경우에는 경치가 좋아 땅을 구입했다가 건축 인허가를 받지 못해 원하는 집을 짓지 못하는 경우, 건폐율/용적률로 인해 원하는 규모의 집을 짓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개별형 전원주택의 경우 무사히 집을 지었더라도 입주 후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자연 경관이 맘에 들어 나홀로 외딴곳에 있는 위치에 집을 지은 경우 어두워진 저녁 시간 이후 짐승들이 인근까지 내려와 부스럭거리는 소리에 놀라는 경우가 생길 수 있고 보안이 되지않아 불안한 생각이 들어 잠을 청하지 못할 수도 있다.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면 꿈꿔왔던 전원생활은 오히려 고역이 되고 만다. 그래서 전원주택의 경험이 없는 초보의 경우 개별적으로 집을 지어야 하는 명확한 이유가 없다면 먼저 적당한 전원주택단지에 입주하는 것이 후회하지 않을 수 있다.


■ 단지형 전원주택 장단점

장점 - 개별인허가 x, 공동시설, 보안

단점 - 선택의 폭이 적음. 건축주 취향이 반영되지 못할 수 있음


여러 세대의 전원주택이 밀집된 단지형 전원주택은 적게는10세대에서 많게는 100 세대 이상이 하나의 단지를 이루기도 한다. 단지형 전원주택은 시행주체인 개발업체가 큰 부지를 매입, 전용허가 등을 거쳐 토지를 분할하여 분양하므로 수요자가 개별적으로 각종 인허가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또한 상하수도, 정화조, 도로, 전기, 방범 같은 공동시설의 비용도 공동으로 부담하므로 비용도 절감되는 장점이 있다. 보안면에서도 개별주택에 비해 불안을 줄일 수 있다.


물론 단점도 존재한다. 개별형 전원주택보다는 선택의 폭이 적다. 시행사가 사전에 조성된 단지안의 개별 필지를 선택해야 하므로 지역이나 면적, 위치 등에 한계가 있고 건축주의 상황이나 취향이 반영되지 못할 수도 있다. 이런 이유로 단지형 전원주택을 선택할 때는 여러 지역에 가능성을 두고 각 단지의 장단점을 꼼꼼하게 비교한 후 선택하는 것이 좋다.


■ 전국 단독주택 토지분양 / 타운하우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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