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소비자가 스킨케어 고를 때, 먼저 보는 3가지

캐치모먼츠 뷰티 마케팅 인사이트 #48

by 캐치모먼츠

| "최근 3개월, SNS·커뮤니티 속 소셜 대화에서 스킨케어 선택 기준으로 가장 많이 언급된 포인트 3가지"


제품 '성분' 보다 '불안 제거'가 우선

요즘 스킨케어 관련 SNS 콘텐츠들을 보면
‘이 성분이 좋다’, ‘이게 진짜 효과 있음’과 같은 말은 넘쳐나는데
정작 소비자 대화를 들여다보면, 기준이 조금 다르게 나타났습니다.


캐치모먼츠가 최근 3개월간
스킨케어 제품 구매 전후 관련 소셜 대화 약 6만 2천 건을 분석한 결과,
요즘 소비자는 제품의 장점보다 기존 경험에 의해 생겨난 “불안한 지점부터 제거하는 방식”으로
스킨케어를 고르고 있었습니다.


즉, “이거 좋을까?”보다
“이거 써도 문제 없을까?”가 먼저인 흐름으로 스킨케어 제품을 탐색하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그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한
스킨케어 선택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대표적인 3가지 체크포인트를 살펴보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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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합 안정성 체크

| “다른 제품이랑 같이 써도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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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소비자는 새로운 제품을 고를 때
그 제품 하나만 놓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이미 쓰고 있는 루틴 안에 무리 없이 들어올 수 있는지를 먼저 살펴보고 있었습니다.


소셜 대화에서는
“OO 비타민C 쓰고 있는데 같이 써도 돼요?”
“레티놀 쓰는 날엔 이거 피해야 하나요?”처럼
‘조합’을 전제로 한 질문이 반복적으로 등장했습니다.
실제로 전체 언급의 약 34%가 다른 제품과의 병행 사용 가능성을 묻는 맥락이었습니다.


✅Check Point

‘같이 써도’ 관련 표현 +37%

성분명보다 루틴 언급 동반 비율 1.6배

소비자 니즈: 내 루틴을 망치지 않는 안정감 기반 제품 추가


✅ Insight

단순 제품 설명보다 “이런 루틴에선 이렇게 써도 괜찮다”는 조합 가이드형 콘텐츠를 제안해보자


2. 체감 타이밍 체크

| “언제쯤 효과를 느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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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뷰티 소비자들은 제품을 고를 때 어떤 효과가 있느냐보다,
언제 경험할 수 있는지, 언제쯤 체감해야 정상적인지가 더 중요해졌습니다.


소셜에서는 “몇 주 써야 변화가 보여요?”, “초반엔 아무 느낌 없는데 계속 써야 하나요?”
같은 질문이 반복되며, 소비자들은 효과의 크기보다
체감 시점이 불분명한 상황 자체를 불안해하고 있었습니다.


나에게는 효과가 없는 건지, 아니면 아직 기다려야 하는 건지
판단 기준이 없다는 것에 대한 답답함으로 인해 많은 정보들을 체크해보고 있었습니다.


✅Check Point

‘언제부터’ 관련 질문 +31%

‘효과 체감 없음’ 언급 +28%

소비자 니즈: 기다려야 할 타이밍을 알고 쓰고 싶다


✅ Insight

“2주 후 이런 변화, 4주 후 이런 느낌”처럼 체감 흐름을 미리 안내하는 콘텐츠를 함께 사용해보자


3. 사용 지속성 체크

| “이거 매일 쓰기 귀찮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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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소비자는 솔직합니다.
아무리 좋아 보여도 매일 쓰기 번거로우면 결국 방치된다는 것을 스스로 알고 있죠.


소셜 대화에서는 “효과는 좋은데 손이 안 갈까봐 고민되요”, “뚜껑 여는 게 불편해서 안 쓰게 될거 같아요”처럼 제품 자체보다 사용 동선과 귀찮음을 이유로 한 후회 경험 관련 대화가 자주 등장했습니다.


즉, 성분·효과 이전에
‘계속 쓰게 되는 구조인지’가 구매를 좌우하는데 하나의 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었습니다.


✅ Check Point

‘귀찮아서 안 씀’ 언급 +24%

패키지·제형 언급 동반율 +32%

소비자 니즈: 계속 사용하기 편한 구조


✅ Insight

“왜 좋은지”만 설명하기보다 “왜 이건 계속 손이 가는지”를 설명하는 콘텐츠로 구매 고민을 덜어줘보자


다음 콘텐츠는 제품 설명을 ‘성분 중심’에서
‘불안 제거 가이드’ 중심으로 재구성해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캐치모먼츠는 지금,

SNS 속 ‘진짜 후기 언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매일 17만 건 이상의 글로벌 소셜 데이터를 분석하여, 브랜드가 놓치기 쉬운 소비자의 진짜 고민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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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뷰티 브랜드 마케팅에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들을 분석해 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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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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