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모먼츠 뷰티 마케팅 인사이트 #61
|"최근 3개월, SNS·커뮤니티 속 뷰티 인플루언서 포스팅 중 소비자의 반응지표가 높았던 콘텐츠 유형 3가지"
요즘 뷰티 인플루언서 콘텐츠를 보면
같은 제품, 같은 협찬임에도 유독 저장과 댓글이 몰리는 포스팅이 있습니다.
캐치모먼츠가 최근 3개월간
SNS·커뮤니티 내 뷰티 인플루언서 포스팅 약 6만 9천 건을 분석한 결과,
이 차이는 표현력이나 팔로워 규모보다
콘텐츠가 소비자의 구매 판단 과정과 얼마나 맞닿아 있는지에서 갈리고 있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최근 반응 지표가 높았던 인플루언서 포스팅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한 포스팅 유형 3가지를 정리해보았습니다.
| “제품이 아니라 ‘쓰는 장면’을 보여주는 콘텐츠”
반응이 높았던 포스팅의 상당수는
제품 단독 컷보다 일상 흐름 속 사용 장면을 먼저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아침 준비 중, 외출 전, 퇴근 후, 샤워 직후처럼
“이 상황이라서 이 제품을 쓴다”는 맥락이 포함된 경우
댓글과 저장 반응이 눈에 띄게 높았습니다.
실제로 분석 결과,
일상 맥락이 포함된 포스팅은 제품 단독 소개 대비
평균 반응 지표가 약 1.6배 높게 나타났습니다.
사용 장면이 명확함
설명은 짧고, 상황 설명이 중심
“이때 쓰는 거구나”라는 이해가 즉시 형성됨
"단순 제품 특징을 보다, “어떤 하루의 어떤 순간에 쓰는지”를 인플루언서 콘텐츠 가이드로 잡아보자”
| “좋은 점보다 ‘안 맞을 수 있는 조건’을 함께 말하는 콘텐츠”
최근 반응이 좋았던 인플루언서 포스팅에서는
무조건적인 장점 나열보다
“이런 경우엔 안 맞을 수 있어요”라는 조건 설명이 자주 등장했습니다.
예를 들어
“건성이면 괜찮을 수 있어요”,
“각질 심한 날엔 살짝 밀릴 수 있어요”,
“예민하다면 테스트 먼저 추천” 같은 문장이 포함된 콘텐츠는
저장과 신뢰 관련 댓글 비중이 함께 높아졌습니다.
조건을 명시한 포스팅의 경우
저장 반응이 평균 대비 약 1.4배 높게 나타났습니다.
단점이 아니라 ‘조건’으로 설명
댓글에 “이래서 언니 좋다” 반응 다수
소비자 니즈: 현실적으로 맞는지 빠른 판단
"장점만 많이 말해달라기보다 “이 제품이 안 맞을 수 있는 경우도 함께 말해달라”는 가이드를 주자”
| “이전 사용 경험과 비교 기준이 있는 콘텐츠”
또 하나 반응이 높았던 유형은
“이 제품이 좋다”는 말보다
“전에 쓰던 것과 뭐가 다른지”를 명확히 짚어준 포스팅이었습니다.
“예전 건 오후에 뜨는데 이건 덜함”,
“비슷한 제형인데 이건 향이 훨씬 약해요”처럼
차이를 하나로 압축해 설명한 콘텐츠일수록
댓글 참여율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비교 맥락이 포함된 포스팅은
댓글 참여율이 평균 대비 약 1.5배 높았습니다.
과거 사용 제품 언급
차이를 하나의 기준으로 정리
소비자 니즈: 선택 기준 정리
"최고예요 대신 비교 기준을 잡고 “이전 제품과의 차이 한 가지를 말해달라”고 요청해 보자”
다음 진행할 여러분의 인플루언서 시딩, 협찬 콘텐츠는
지금 이 구매 과정에 얼마나 닿아 있게 가이드 하였는지
한 번 점검해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SNS 속 ‘진짜 후기 언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매일 17만 건 이상의 글로벌 소셜 데이터를 분석하여, 브랜드가 놓치기 쉬운 소비자의 진짜 고민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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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뷰티 브랜드 마케팅에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들을 분석해 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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