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모먼츠 뷰티 마케팅 인사이트 #83
| 최근 3개월, 뷰티 포스팅 기반 데이터 분석을 통해 발견한 공유 및 저장 반응이 많았던 콘텐츠 구조
최근 3개월, 뷰티 콘텐츠 데이터를 보면
구매와 연관해서는 단순 조회수나 좋아요보다
‘저장’과 ‘공유’가 훨씬 중요한 지표로 나타났습니다.
흥미로운 건
지금 당장 구매하지 않더라도
소비자들은 콘텐츠를 저장하고
다시 보거나, 다른 사람에게 공유하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최근 뷰티 소비자들은
어떤 콘텐츠를 가장 많이 저장하고 있을까요?
이번 글에서는 어떤 구조의 콘텐츠들이
공유와 저장을 이끌어 내고있는지 정리해보았습니다.
| “이대로 해봐야겠다”
가장 많은 저장과 공유가 발생한 구조는
루틴 정리형 콘텐츠였습니다.
단순히 제품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이 순서대로 하면 된다”는 흐름이 있는 콘텐츠에서
저장률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특히
✔ 아침/저녁 스킨케어 루틴
✔ 출근 전 준비 루틴
✔ 상황별 관리 루틴 (운동, 여행 등)
처럼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구조가 핵심이었습니다.
소비자는 정보를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내 상황에 적용하기 위해’ 저장하고 있었습니다.
단계별 루틴 구조 콘텐츠
“이대로 하면 된다” 흐름
상황별 루틴 확장 가능
실행 가능성 높은 콘텐츠
"저장을 만들고 싶다면 정보 나열이 아니라 ‘그대로 따라 할 수 있는 흐름’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설계해보세요"
| “이건 사기 전에 봐야겠다”
두 번째로 많이 저장된 콘텐츠는
비교/정리형 콘텐츠였습니다.
소비자들은 구매 직전 단계에서
판단 기준을 얻기 위해 콘텐츠를 저장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 A vs B 제품 비교
✔ 성분/효과 차이 정리
✔ 가격 대비 성능 비교
처럼 선택을 돕는 콘텐츠에서
저장과 공유가 동시에 증가했습니다.
소비자는 콘텐츠를 통해
‘결정을 더 쉽게 만들고 싶어’ 했습니다.
제품 간 비교 구조
선택 기준 제공 콘텐츠
성분/효과/가격 정리
구매 직전 참고용 콘텐츠
"비교 콘텐츠는 단순 정보가 아니라 ‘선택을 대신 내려주는 구조’로 설계해야 저장됩니다"
| “이건 기억해둬야 함”
세 번째로 반응이 높았던 구조는
짧고 핵심만 담은 정보형 콘텐츠였습니다.
길고 자세한 설명보다 한눈에 이해되는 정보가
더 많이 저장되는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특히
✔ 성분별 핵심 요약
✔ 피부 타입별 정리
✔ 꼭 알아야 할 팁
처럼 빠르게 이해되는 콘텐츠에서
저장률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소비자는 콘텐츠를
“나중에 다시 보기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하고 있었습니다.
짧고 핵심 중심 정보 구조
한눈에 이해 가능한 구성
요약형 콘텐츠 저장률 높음
재확인 목적 저장
"정보 콘텐츠는 길게 설명하기보다 ‘한 번에 이해되는 구조’로 압축해야 저장됩니다"
다음 콘텐츠는 좋아요보다 ‘저장’을 기준으로 설계해보는 건 어떠실까요?
앞으로도 뷰티 브랜드 마케팅에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들을 분석해 오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하신 주제가 있다면 댓글로 말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