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차
(31) 온도차
훼사에 있는 동안은
온종일 화재경보기가 울린다.
수영을 하면서 비로소 마음 속 불을 끈다.
시간이 지나고,
업무에 익숙해지고 내가 일을 잘 하게 되면
훼사에서도 평정심을 찾을 수 있을까?
정말 일을 잘 하고 못하고의 문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