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내가 할머니의 전화를 받고 몰래 떨어뜨린 것이기도 하고,
꾸역꾸역 삶에서 뛰다가 지친 내 친구의 것이기도 하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의 것이기도 하다.
항상 생각한다.
모두 힘들고 난 그것을 그저 바라볼 뿐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