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모양이 엉망이고 색도 제맘대로 나온다.
기억 속에서 억지로 끄집어내거나 상상하며 그리기 때문이다.
그때 본 감정을 냉정히 바라보니 항상 머릿속이 꼬인다.
언제나 말이 안 되는 걸 그린다.
그것은 머리 아프지만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