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가지만 꿈은 다가간다

어떻게 하면 나답게 살까?

요즘 많이 듣는 말이 “창근아 너 참 밝아져서 보기 좋다 “ 다.

즉, 나답게 살고 있기에 가능하다.

죽음을 상기시키는 일이 실상 어려운 일이며, 괴로운 일이기도 하다.

그럴수록 나는 꿈에 대한 열망을 더 꾼다. 그리고 행동한다.

고민하기보다는 행동하고 실행한다. 그리고 이뤄낼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각자의 꿈이 있을 거다. 더 다가가기 위한 방법을 찾는다면 당장이 아니더라도.

끈기 있게 나아가자. 나도 어느덧 10년 이상의 시간 끝에 한 발자국 나아가고 있다.

참 다행이다.

절대 죽을 때까지 나의 꿈을 실현시키기까지 포기하지 않겠다.

이렇게 할 수 있는 비법은 단 하나다. 많은 생각과 고민 없이 일단 해보겠다는 마음이다.

그리고 지식을 쌓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