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에서 글쓰기 근육이 어쩌고 알람이 왔네유.
취직 후 브런치에 쓸 이야기는 너무너무너무 많지만
너무너무너무 피곤합니다 힝.
곧
이웃 이야기 올리겠습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달달한거 먹고!
비만됩시다!
그저 열심히만 살았습니다. 부자가 되고싶습니다 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