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63

궁금하다

by 모래바다


솔이가 틈만 나면 제 엄마를 향해,

"꾼기야, 꾼기야!" 하고 부른다.


"꾼기야!"가 무슨 뜻일까.


정말 궁금하다.


요즘들어

솔이가 내뱉는


수많은 말들.





















한 대학병원에서. 마지막 한 계단을 올라섰을 때 텔레비전을 보는 행복을 누릴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