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84

미안해 하지마(영상)

by 모래바다



솔이가 아프고 나더니 부쩍 '미안해'라는 말을 많이 한다.


목욕을 하다가 오줌을 싸거나

밥을 흘리거나

컵을 넘어뜨렸을 때 서슴없이 '미안해' 한다.


심지어는 우리가 밥그릇을 넘어 뜨리거나

태블릿 피시를 떨어뜨릴 뻔한 실수를 했을 때조차도


천진난만한 얼굴로 제가 '미안해' 한다.


그러면 우리는 한없이 미안해진다.

은솔아, 제발 미안해 하지 마.


너,

실수할 수 있는 나이야! 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