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54

표현

by 모래바다


뭔가 불편할 때

앵,

하고 우는 게 전부였던 솔이가


마치 레슬링 선수처럼 허리를 틀고

양발 차기를 하며 불편함을 호소한다.


말을 하지 못하는 이의 표현은

절박하고 애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