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곳에서 시작하는 나만의 작은 여행
자별한 아침 | 오늘 하루, 여행하듯 살아보기
시간과 돈이 충분하다면,
어디로 떠나고 싶으신가요?
저는 신혼여행으로 갔던 하와이에서
가족들과 함께 느긋한 시간을 보내고 싶고,
배낭 하나 메고
혼자 유럽을 누비는 여행도 늘 꿈꿔요.
볼리비아의 우유니 소금사막,
아이스란드의 오로라도 언젠가는 꼭 보고 싶고요.
하지만 지금 저는..
새벽 수유 중입니다.
그리고 생각해보면 여행이라는 게 꼭
멀리 떠나는 일만은 아닌 것 같아요.
세상을 배우고 경험하는 가장 멋진 방법이 여행이라면,
지금 내가 있는 이곳에서부터도 충분히 시작할 수 있어요.
거창한 비행편이 없이도,
일상의 풍경 속에서 새로운 걸 발견하고
지금 이 순간에 감사하는 마음을 품는다면,
그건 이미 여행과 다르지 않겠지요.
그래서 오늘은 이렇게 다짐해봅니다.
"가지 못한다면, 지금을 즐기자!"
지금 이 하루를 여행하든 살아보려고요.
자별한 그대들도 오늘 하루,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가는
마음의 여행자가 되어보면 어떨까요?
내일 아침에도,
따뜻한 한마디로 다시 찾아올게요.
자별한 아침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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