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별한 아침 | 바다는 나를 좋아해서가 아니라

기대 없이 누군가를 좋아하는 하루

by 자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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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별한 아침 | 바다는 나를 좋아해서가 아니라



우리는 누군가를 사랑할 때,

알게 모르게 기대하는 마음을 품곤 합니다.

"내가 이렇게 사랑하면,

저 사람도 나를 사랑해 주겠지?"

"내가 베풀면,

그도 나에게 똑같이 해주겠지?"


하지만 진짜 사랑은

그런 계산이 필요가 없지요.

그냥 사랑하는 것.

그 자체로 충분한 것이 진짜 사랑 아닐까요?


우리가 바다를 보고 기분이 좋아지는 건

바다가 나를 좋아해서가 아니라,

내가 바다를 좋아하기 때문이에요.


산이 나를 알아봐 주어서가 아니라,

내가 산을 좋아하기 때문이고요.


오늘은

기대 없이 누군가를 좋아해 보는 하루가 되어보는 건 어떨까요?


그냥 바라보기만 해도 좋은 사람,

아무 조건 없이 애정이 가는 순간들.

그 자체를 느껴보는 거예요.


마음을 비우고 바라볼 때,

사랑은 더 깊어지고, 더 자유로워 질거에요.



내일 아침에도

따뜻한 한 마디로 찾아올게요.

자별한 아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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