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 닿는 육아의 언어

말투보다 마음을 먼저 다듬어야 하는 이유

by 자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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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별한 아침 | 진심이 닿는 육아의 언어



눈에 보이는 걸 다듬는 일은 비교적 쉬워요.

표정을 조금 바꾸고, 목소리를 가다듬고, 말투를 다정하게 고치면 되니까요.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을 다듬는 일은

훨씬 어렵고, 그래서 더 중요합니다.

하루아침에 되는 일도 아니죠.


아이를 키우며 가장 많이 느낀 건

아이들은 '말'보다 '마음'을 먼저 느낀다는 점이었어요.


"안 돼!"라고 말해도

진짜 화가 난 건지, 걱정이 돼서 그러는 건지 단번에 알아채요.


말은 다정한데 마음이 조급하면,

따뜻한 말도 어딘가 건조하게 들립니다.

반대로 서툰 말일지라도 진심이 담겨 있다면

아이 마음속 깊이 다가가기도 하죠.


아이가 제가

"엄마는 따뜻한 햇살 같아"라고 말해준 적이 있어요.

내가 어떤 말을 했는지 보다

어떤 마음으로 대했는지가 아이에게 남았다는 걸 깨달았죠.


오늘 하루,

어떤 마음을 품고 있었는지 돌아보면 어떨까요?

말보다 마음이 먼저인 하루.

그 하루게 쌓여

아이의 기억 속에 '엄마의 진심'이 오래 남게 될 거예요.



내일 아침에도

따뜻한 한 마디로 찾아올게요.

자별한 아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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