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꿈꿀 수 있는가
‘지겹다. 언젠가... 내 맘대로 살거야’
먹고 살기위해, 누군가를 먹여 살리기 위해, 혹은 나의 불안한 ‘커리어’를 위해, 참고 참았다.
날이 갈 수록 소화하기 힘든 지시사항을 전하는 상사와 눈치싸움 바쁜 경영진을.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금방 나가지나 않을까 조심스러운 직원을.
막무가내 고객을.
하루 하루 엇비슷하지만 조금씩 더 힘들어지는 나날이 얼마나 이렇게 지속될지… 숨막히고,
어쩌면 갑자기 지겨운 이 일이라도 끊어질까 불안하다.
얼마나 많은 우리들은 오늘도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