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베네핏 고객사 성공 사례
페이북은 BC카드가 운영하는 금융·생활 통합 플랫폼으로, 결제는 물론 자산관리, 투자, 보험 비교까지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내 대다수의 카드사와 제휴된 BC카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수백만 명의 유저가 일상적인 결제와 금융 활동에 페이북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페이북만의 차별화된 혜택으로는 마이태그, 머니박스, 출석체크 등이 있으며, 그 중에서도 '머니 모으기’는 유저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페이북 머니를 쌓아나갈 수 있도록 설계된 핵심 혜택 기능입니다. 페이북의 슬로건인 "부자되는 습관"처럼, 소소하지만 꾸준한 금융 경험을 만드는 것이 페이북이 지향하는 방향입니다.
페이북은 결제, 이용내역 확인처럼 목적이 명확한 서비스입니다. 필요한 일을 처리하고 바로 나가는 패턴이 많다 보니, 유저가 혜택 탭 안의 다양한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발견하고 머물게 만드는 것이 큰 과제였어요. 앱 안에는 마이태그, 출석체크 등 좋은 혜택이 이미 충분히 준비되어 있었지만, 유저가 매일 방문해야 할 이유를 만들어주는 장치가 아직 부족하다는 고민이 있었습니다.
보상 기반의 참여형 콘텐츠라면 방문 빈도를 높이고 앱 체류 경험을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겠다고 판단했고, 그 관점에서 오퍼월 서비스를 검토하게 되었습니다. 버즈빌의 버즈베네핏은 단순한 광고 형태가 아닌 게이미피케이션 요소를 접목한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제공하면서도, 페이북의 브랜드 톤에 맞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자연스럽게 도입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렇게 탄생한 것이 페이북 혜택 탭 내 '매일 누르고 머니 받기'입니다. ‘매일 누르고 머니 받기’는 유저가 다양한 미션에 참여하면 페이북 머니를 지급받는 오퍼월 형태의 앱테크 서비스입니다. 적립된 페이북 머니는 온·오프라인 결제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유저 입장에서 참여의 이유가 명확한 것이 특징입니다.
유저들이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가 가장 많은 만큼 머니 모으기 화면에서도 가장 눈에 잘 띄는 곳에 위치해있는데요, 커다란 배너 이미지 형태를 통해 ‘도전! 3.21초’, ‘손바닥 뒤집기’ 같은 가벼운 콘텐츠는 물론 다양한 포맷의 광고 상품에 더 많이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페이북 머니로 즉시 적립
'오늘의 적립'의 가장 큰 특징은 리워드가 별도 전환 없이 페이북 머니로 즉시 지급된다는 점입니다. 타 서비스처럼 포인트를 별도 전환하거나 제휴처 쿠폰으로 바꾸는 번거로움 없이, 미션 완료 즉시 적립된 머니를 결제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쓰면서 모은다'는 페이북의 핵심 가치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경험입니다.
페이북 브랜드에 녹아든 UI
'매일 누르고 머니 받기'은 페이북의 전체적인 디자인 가이드와 일관성을 유지하면서도, 유저가 한눈에 참여 가능한 미션을 파악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구조로 설계되었습니다. 광고를 강하게 노출하는 방식 대신 참여형 콘텐츠가 자연스럽게 배치되어 있어, 유저가 '혜택 탭을 탐색하는 경험' 자체를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다양한 미션과 게이미피케이션 요소를 통한 체류 유도
'오늘의 적립’이 위치한 머니모으기 안에는 동전누르기, 쿠키열기, 1등뽑기 같은 참여형 콘텐츠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특히 ‘출석체크’나 ‘오늘의 미션 깨기’처럼 매일 누적 참여를 유도하는 구조의 콘텐츠는 유저가 '내일도 다시 들어와야 할 이유'를 자연스럽게 만들어주는 리텐션 장치로 기능합니다. 이렇게 머니모으기 내에 머무르는 유저들은 자연스럽게 '오늘의 적립'으로 진입하게 됩니다.
'매일 누르고 머니 받기' 도입 이후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혜택 탭의 방문 유저 수와 체류시간입니다.
지면 개편 이후 전체 MAU 대비 혜택 탭 이용 비율이 최대 13%까지 올라섰습니다. 금융 앱 특성상 특정 탭에 유저를 지속적으로 끌어들이기가 쉽지 않다는 점을 고려하면 의미 있는 수치입니다. 론칭 첫 달 기준 D+1 재방문율도 19%를 기록했는데, 하루 만에 다시 돌아온 유저가 그만큼 많았다는 건 반복 방문 습관이 실제로 형성되고 있다는 신호로 읽혔습니다.
체류시간도 기대 이상이었어요. 오퍼월 내 유저당 평균 체류시간이 AOS 기준 3분 42초, iOS 기준 2분 13초로 나타났는데, 광고를 단순히 노출하는 구조였다면 나오기 어려운 수치입니다.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유저를 자연스럽게 머물게 만들고 있다는 걸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유저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면서, 동시에 앱 방문 습관까지 만들어낸 것. 오퍼월 하나로 두 가지를 함께 잡은 게 이번 도입의 가장 핵심적인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건 하이브리드 SDK로 된 기술 구조였습니다. 앱 재배포나 추가 개발 없이도 새로운 콘텐츠와 기능을 실시간으로 지면에 올릴 수 있다는 게, 생각보다 훨씬 큰 차이를 만들었어요. 금융 앱은 배포 프로세스 자체가 무겁고 시간이 걸리는 편인데, 그 부분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만으로 운영 효율이 눈에 띄게 달라졌습니다.
기술 이슈 대응 측면에서도 만족스러웠어요. 운영하다 보면 크고 작은 이슈가 생기기 마련인데, 버즈빌은 문제가 발생했을 때 대응이 굉장히 빨랐습니다. 금융 서비스 특성상 앱이 불안정하면 유저 이탈로 바로 이어지기 때문에, 신속하게 해결해주는 파트너가 곁에 있다는 게 실무 입장에서 굉장히 든든했습니다.
처음 도입할 때만 해도 양사 모두 상당한 공수가 들 거라 예상했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어요. 하이브리드 SDK 연동 방식 덕분에 기술적인 마찰이 적었고, 커뮤니케이션도 군더더기 없이 명확했습니다. 협업이 이렇게 오래, 또 잘 이어질 수 있었던 데는 그런 일하기 편한 구조가 밑바탕에 있었다고 생각해요.
"금융 앱에 오퍼월이 어울릴까 하는 의문도 있었지만, 직접 운영해보니 버즈베네핏의 콘텐츠가 그 고민을 자연스럽게 해소해줬습니다. 유저가 스스로 참여하고 싶은 구조를 만들어주고, 제품이 한 번 도입되고 끝나는 게 아니라 계속 업데이트되면서 성과를 함께 키워나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크게 느낀 부분입니다.
여기에 하이브리드 SDK 방식 덕분에 앱 재배포 없이도 새 콘텐츠를 즉시 반영할 수 있어, 운영 부담 없이 빠르게 움직일 수 있었던 것도 큰 강점이었습니다. 브랜드의 성격과 가이드에 맞게 우리만의 혜택 서비스를 운영하고 싶다면 버즈빌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우리만의 혜택탭, 지금 바로 도입하고 싶다면?
� 프리미엄 지면에 우리 광고도 노출하고 싶다면?
>> 버즈빌 업종별 광고 컨설팅 전문가와 이야기 나눠보기 (클릭)
인터뷰 담당자
페이북 조미선 과장
버즈빌 고강백 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