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의 사색공간
인간의 실수는 반복한다
잘못인지 알면서도 반복하는 행동들
고쳐보려 노력해 보아도 계속되는 반복들
부모님께 잘하자
형제한테 잘하자
가족들도 챙기지 못하는
나 자신이 미워진다
앞으로 나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발전된 모습이 아닌 제자리걸음인 나의 모습
걷는 것보다 느린 허공을 뛰는 나의 두 다리
이제는 이러한 반복을 그만두려 한다
반복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한 내딛는 나의 첫걸음
스스로에게 조그마한 용기를 속삭여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