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본 날

by 별사람

멈춘다.


빛 고여 든 창가에

비치는 너의 얼굴.


그렇게 스쳐가는 한순간이

내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


오늘의 너,


이 순간의 빛처럼

사라지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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