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스쳐간 생각이
어둠 속의 불씨 되어
조용히 타오른다.
잠들었던 마음들이
스쳐간 자리에는
작지만 온기를 남기고,
감정은 작은 불꽃 되어
터지는 순간마다
저 하늘의 별이 된다.
다 타오르고 흩어져도
그 여운이 가득 남아
내 마음속 이 자리에 머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