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질 듯휘청이던 마음 끝에서
놓아버릴 때잡아주는 힘이 있다.
기대조차 못할 때
“기다렸어”라고 말해주는.
눈에 보이지 않아도분명히 있다.
넘어지기 직전에딱 맞게 나를 붙드는,
그 타이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