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선을 넘어서도 길이 있다.우리가 마지막이라 부르는 순간에도발아래에는 여전히앞으로 뻗은 길이 있다.
누군가는 박수받으며멈춰 서지만,누군가는 박수에 떠밀려다음 호흡을 내쉰다.
결승선은마지막이 아니라새로운 방향을 알려주는표식에 불과하다.
그러니멈출 수 있겠는가.내가 달린 모든 시간들이또 다른 길을 열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