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른 마음이라도
서둘러 부르는 이름은 아니기를
바람에도 나부끼는 이 마음
팔랑이며 너를 보는 내 마음이
한 장 한 장 쌓여
하나의 이야기가 되기를
오래도록 미소 지을 이유가 되기를
깊이 파인 내 마음도
넓게 덮어주는 너를 보는
오늘, 내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