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 종목으로 다작하다 (3p)

지크피디의 노트페이지 3회 ( ByJIKPD NotePage 3th )

먼저 관찰하고 기록하는 방식으로 글을 쓰기 시작해서 신진작가님들과 글그림 작업을 진척시켰다 서울시 청년네트워크를 통해 대외활동도 끊이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동참했다 청년기자단장 역할을 시작하면서 칼럼니스트 및 인터뷰 기사를 배포하는 일을 코칭했다 이 기본적인 경력은 진로강의 멘토가 되어 다수의 중고등학교로 출강할 수 있었다 쇼핑몰디렉터 강의는 2004년도 경력에 보충시켜 강의수업을 추가하게 됐다 2018년도부터 DSLR카메라 광각렌즈 스트로브 등 장비를 갖추고 포토모델 촬영회 및 모임행사에 출사를 나가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그래퍼일에서 이어진 영상제작자의 작업으로는 촬영과 편집을 겸비하고 있다 자체적인 영상 채널을 직접 관리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출연진을 섭외해 나가며 PD로서의 역할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가끔은 외주작업으로 콜라보TV 채널의 스튜디오에 출동해서 다수 4-6대 카메라와 스위치허브 등 관련 장비들을 갖추고 실시간 라이브 방송도 중계한다 다양한 종목에서 일을 겸임한다는 것이 상부상조의 상호발달을 촉진시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시너지를 창출시킨다 우리 창작자의 콘텐츠 제작과 결과적인 창출을 통한 창업은 다각도로 더불어 혼신의 힘을 합쳐 이끌낼 수가 있었다 일하다가 막히면 헤쳐 나가는 노력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