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후한 #강공인 강연과 공연으로 인연을 만들자
우린 특종이 필요해, 그런 특종을 잡겠다는 뚝심이 살아나는 원동력이 되는 거야, 처음이라는 것은 다 생소하잖아, 누구나 초반에 있다는 상태는 서툴러서 부족하다는 말이야, 모든지 단계를 거쳐 향상시켜 올라가는 과정이 전제되고 이를 이겨내고 극복하는 데에는 원동력을 만들어 내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해. 초심을 잃지 않고 중심이 흔들리지 않게 하는 뚝심을 가지고 핵심을 만날 때까지 포기하지 않게 해서 할 수 있다는 힘을 넘쳐나게 하는 원동기, 그 원동기처럼 힘이 되어 주는 것들이 있어. 하나의 원동기가 완성이 되고 달리기 시작하면 그에 상응해 움직이면서 하나 둘 모이게 되고 처리하는 과정을 거쳐 보충시켜 보완하는 소재가 추가되는 거지, 수많은 경험과 학습들이 뭉쳐져서 실력이 되고 발휘할 찰나를 맞닥트리고서는 그 효과에 감탄할 수 있는 거지, 동네 한 바퀴 돌듯이 띠동갑 한 바퀴 돌고 사회 한 바퀴 돌고 경험 한 바퀴 돌면 삼천리 방방곡곡에 요소요소를 발견하고는 스스로 학습하게 되잖아.
좋은 인연의 계기가 되고 멋진 분들을 만나서 각각의 행사에 동참하는 일들이 생겼어, 아름아름 만난 사람들이 친목도모를 위해 신경써서 일도 해야 돼. 시간도 할애해서 참여하는 날도 지속되어야 겠지. 작가, 기자, 강사, 칼럼니스트, 포토그래퍼, PD, 편집자, 에이전트 등 다양한 활동은 꼭 선배나 후배가 아니더라도 좋은 관계를 만들어 가는 일로 함께할 수 있었어. 자주 관련 행사가 있거든. 강연과 공연에 나타나 참가하고 인연으로 발전하는 거지. 친분이 쌓이면 친구도 되고 애인도 될 수 있는 지인이 되잖아, 운명적인 만남이 아니여도 좋은 관계로 발전시켜 너와 나를 우리가 되게 하는 협동심이 나와. 시간이 힘이고 세월이 약이야 희노애락을 같이 겪으면서 돈독해 지는 거야. 낮은 자존감이 있는 사람에게 높은 자신감을 갖게 하려면 재미와 감탄이 생길 수 있도록 같이 협조를 해야 돼, 신이 나고 흥이 나야지 기분이 좋잖아. 즐거운 시간들이 많아지는 날이 쌓이면 그게 행복이야. 너를 만나 기쁨이 두 배가 되고 슬픔은 반으로 나누고 줄일 수 있는 사람이 동반자야. 막막하고 답답해서 갑갑하면 섭섭해 두려우면 무서운 거야. 상대가 버거워서 부담스럽지 않도록 도와줄 수 있는 디딤돌이 되어 주고 방해하는 것들로 걸림돌이 되는 일이 있으면 안되는 거지. 지덕체를 길러서 우위한 사람이 되면 대체적으로 사람들과 어울려서 이로운 시간들을 함께할 수 있어 지적인 두뇌발달이 가능한 학식과 상식을 두루 갖추고 덕망을 올릴 수 있는 도덕적인 선한 영향력의 마음가짐을 바탕으로 실적이나 업적을 기릴 수 있는 사상과 철학이 깃든 사명감도 갖춰야 되겠어. 체력은 국력이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물릴적인 체력까지 더하면 착한 일에 힘이 되어 줄 수 있잖아. 상대와 상황에 따르는 말과 글에 지능과 감성을 수반시키면 더 멋진 것들을 자아내는 기반이 되는 거야, 반백살이 되는 쉰 살이 되면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쉬고 있어도 될 만큼 삶을 돌아보고 재정비하는 휴식기가 필요해, 원래대로 일반적인 여건으로는 승부할 수 없는 상황이였어, 왜냐하면 보나마나 하나마나 또 같은 입장이 되잖아, 다른 추가적인 차별화를 기대하고 염두에 두고 있기에 두각을 나타내 주길 바라고 있었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