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을 나가면 나는 반 죽어

2018년 6월 4일 월요일

by 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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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이 되어 누워있다.


주말에 이틀 내내 결혼식이 있어서 야외 활동을 했더니 오늘은 몸이 파업을 선언했다. 나 이제 고작 서른넷인데 이게 무슨 미친 체력인가 싶지만... 어쩔 수 없다. 일단은 좀 기운이 날 때까지 이렇게 누워있는 수밖에.


사실 아침에 병원을 갔다가 의사가 너무나 냉혈한 같이 ㅆㄱㅈ 없게 진료를 봐서 마음의 깊은 스카도 입었다. 휴... 몸과 마음의 치유를 위해 내일은 엄마를 보러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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