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의 구름] 오토바이.. 어머니..

2018년 5월 8일 화요일

by 김별


침대에 누워서 쉬고(?) 있다.


아무런 일정이 없어 아침까지 쭈욱 잤다. 푸욱 잔 것은 아니다.

8시쯤 깨어난 것 같은데 그 뒤로는 그냥 누워 있다.


호텔은 도로가에 있는데, 진짜 소음이 대박이다. 자동차도 제법이지만, 오토바이는 소름 돋을 정도. 별이 말처럼 길가에서 그냥 자는 느낌. 인피니티 워의 닉 퓨리 대사가 생각난다.


"어머니..."


그래도 오늘은 드디어 숙소 옮기는 날! 사진을 보고 정말 가보고 싶었던 산속에 있는 호텔로 간다. 거기엔 어떤 새로운 것이 있을까? 상상하며 조금 더 누워있기로 한다. 11시까지는 그래도 1시간 남았으니까~


1526446180206.jpg 그래도 방에서 보는 일몰은 멋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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