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신혼 때 살던 집 앞에는 탄천도 있고,
조금만 걸으면 큰 공원이 있었어요.
그곳에서의 추억이 많아서
지금도 그 동네를 지날 때면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이번 봄에는 아이들을 데리고
다시 가 봐야겠어요 ^^
어서 봄이 오기를...
부부툰, 육아툰을 그리고 글을 쓰는 결혼 9년차 아내이자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