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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 기본 '맨투맨', 패피가 되는 3가지 코디는?

by 구민승


[ H스포츠=구민승기자 정리, 최다해 칼럼니스트] 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점점 심해지고 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사람들은 반팔에서 긴팔을 입기 시작했다. 후드티와 함께 맨투맨은 가을, 겨울에 필수 아이템.

후드티와는 달리 맨투맨의 경우 모자가 없어 선호도가 더 높은 편. 그러면서 맨투맨의 코디 법이 최근 화제가 많이 되고 있다. 그렇다면 가장 많은 사람들이 즐겨 입는 맨투맨은 어떻게 입으면 옷 잘 입는다고 소문이 날까.

지금부터 맨투맨으로 패션 피플이 될 수 있는 코디 3가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지금부터 사진과 글을 통해 자세히 알아보자.

STYLE 1. 맨투맨과 쇼트 팬츠의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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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 이후 힙합이 유행하면서 보이시하면서 여성스럽게 보일 수 있는 코디가 유행이 되고 있다. 특히 최근 새롭게 시작한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 여성래퍼들이 입고나오는 스타일이 화제가 되고 있다.

맨투맨과 쇼트 팬츠만으로는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코디에 긴 체인의 목걸이와 니삭스를 신어준다면 캐주얼 한 느낌을 살릴 수 있다.

상의는 맨투맨 특유의 루즈함을 연출하여 보이시하게, 하의는 쇼트 팬츠의 여성스러움, 다리는 니삭스의 캐주얼함. 3가지의 느낌을 합쳐서 과하지 않으면서도 패셔너블하게 코디할 수 있다.

STYLE 2. 셔츠와 맨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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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스쿨, 데일리룩’으로 손색없는 맨투맨과 셔츠를 레이어드한 코디. 누구나 부담 없이 코디 할 수 있는 셔츠에 맨투맨을 레이어드하면서 깔끔하면서도 포인트를 줄 수 있다.

하의는 스키니 핏 보다는 일자로 떨어지는 스트레이트 핏의 데님팬츠를 선택해 코디를 한다면 평소보다 다리가 조금 더 길어 보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전체적으로 편한 느낌을 보여주는 코디인 만큼 셔츠의 단추는 목 끝까지 잠궈 답답하게 보이지 않게 하는 것이 포인트다. 이번 코디는 최근 ‘청청’코디가 유행인 만큼 셔츠, 팬츠, 스니커즈를 데님에 초점을 맞춘 뒤, 그레이 색상의 맨투맨으로 약간 과해 보일 수 있는 느낌을 잡아준다면 훨씬 더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다.

STYLE 3. 맨투맨에 기본 슬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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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가장 많은 사람들이 즐겨 입는 ‘슬랙스’에 셔츠와 딱 떨어지는 상의만 어울린다는 편견을 없애주는 맨투맨+슬랙스 코디.

맨투맨과 슬랙스를 코디하면 루즈한 느낌과 함께 여성스러운 느낌을 둘 다 잡을 수 있다. 기존의 이미지와 달리 한 번쯤 모던한 느낌을 연출하고 싶을 때 슬랙스에 맨투맨을 코디한다면 기분 전환이 될 것이다.

이때 포인트는 맨투맨을 슬랙스에 살짝 넣어주면 조금 더 밋밋하지 않고 세련돼 보일 수 있다. 여기에 여성스러움을 더하고 싶다면 깔끔한 느낌의 초커 목걸이가 제격이다. 머리스타일은 단정하게 묶어준다면 여성스러움과 모던함, 세련미를 한층 더 할 수 있다.

이처럼 가장 기본인 ‘맨투맨’을 가지고 가을에 어울릴만한 패션 3가지를 연출해봤습니다. 본인의 스타일과 어울린다고 생각된다면 한 번쯤은 비슷하게 코디를 해본다면 유행을 따라가는 옷 잘 입는 사람이 되어 있지 않을까 싶다.

글/사진 구민승기자 정리, 최다해 칼럼니스트 제공 kms@h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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