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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구민승 Apr 03. 2017

[리뷰] 인케이스 'ICON Lite Pack'


[ H스포츠=구민승기자 ] 석촌호수를 비롯한 많은 관광지들은 지금 벚꽃 축제로 한창이다. 완전한 봄이 시작했음을 알리는 벚꽃은 연인들과 가족들에게 추억을 쌓기에 상당히 매력적이다. 그래서인지 벚꽃이 있는 곳에는 항상 사진을 찍는 사람들로 한가득이다. 


전주, 진해, 부산 등 주말이면 관광지에는 사람들이 많이 놀러 다닌다. 그래서 보통 당일치기 여행보다는 1박 2일, 2박 3일로 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많다. 그럴 때 가장 중요한 건은 간편하게 짐을 넣어다닐 수 있는 가방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필자는 이번에 여행 다니기에도 편리하면서 직장을 다니거나, 학교를 다닐 때에도 사용하기 좋은 가방을 추천하려고 한다. 인케이스에서 새롭게 출시한 ICON Lite Pack은 가방 활용도가 상당히 높은 가방이다. 

 

가방 활용도가 높은 동시에 가방을 매고 다닐 때 무겁게 물건들을 넣고 다녀도 어깨가 아프지 않다는 것 또한 소비자들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 또한 등 부분이 메쉬 소재로 되어 있다보니 등에 땀이 나거나 그럴 때에도 땀 배출을 비롯해 쿠션기능까지 하기 때문에 편하다. 


가방을 고를 때 소비자들이 보는 부분은 무엇일까. 디자인, 가격, 가방 활용도 이렇게 대략적으로 3가지가 될 것이다. ICON Lite Pack은 135,000원으로 크게 비싼 편은 아니고, 디자인은 깔끔함이 생명인 인케이스만의 장점을 살리는데 한몫을 했다. 



이처럼 ICON Lite Pack은 소비자들로 하여금 매력적인 가방이 될 수밖에 없다. 노트북을 넣을 수 있는 칸이 있고, 따로 가방 앞 부분과 윗 부분에 보관할 수 있는 곳이 있기 때문에 가방의 활용도가 높다. 필자의 경우 전주로 1박 2일 여행을 갈 때 인케이스의 신제품 'ICON Lite Pack'을 들고 갔다. 


옷을 비롯해 다양한 필수품들을 챙겼는데 가방에 들어가고도 가방이 여유로웠다. 사실 가방에 맞게끔 옷을 정리하는 것 또한 중요하지만 전체적으로 차곡차곡 잘 정리해서 넣는다면 2박 3일 여행갈 수 있는 가방이 될 것만 같았다. 


이처럼 지금같이 여행 다니기 좋은 날씨 4월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만약 가방을 사려고 준비하고 있다면 인케이스의 'ICON Lite Pack'을 추천한다. 


한 번 사용해보면 계속 사용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H스포츠 구민승기자 byyym36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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