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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도 패션이 될 수 있는 스타일링?

by 구민승

[ H스포츠=구민승기자 정리, 최다해 칼럼니스트 제공 ] 옛날에 모자에 대한 인식은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었다. 머리를 감지 못했을 때 머리를 가리는 용도로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스냅백 등 모자를 활용한 코디들이 생겨나기 시작하면서 어느새 ‘모자’는 패션의 일부가 되기 시작했다. 모자가 패션으로 자리매김한지는 사실상 얼마 되지 않는다.


그렇지만 모자를 활용한 코디들이 급속하게 많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과연 모자를 이용한 코디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 번 알아보자.


STYLE 1. 야구 모자



야구 모자는 스포티한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됐다. 야구 모자가 더 이상 햇빛을 피하거나 머리를 안 감거나 귀찮을 때 쓰는 용도가 아닌 패션 아이템 중의 하나로 자리 잡기 시작할 정도로 발전했다.


야구 모자는 전체적인 코디에 눈에 잘 띄는 아이템 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대부분 사람들이 모자를 떠올렸을 때 칙칙한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오히려 튀는 컬러로 조합한다면 신선한 느낌을 보일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조금은 남성스러워 보일 수 있는 큰 자켓에 타이트한 티나 바지를 입고 모자로 패션을 완성시킨다면 발랄한 여성스러움이 묻어나는 코디를 완성 시킬 수 있을 것이다.


STYLE 2. 베레모



가을에 빠질 수 없는 모자 중 하나인 베레모. 베레모를 생각하면 대부분 화가 이미지를 떠올리기 마련이다.


그렇지만 베레모는 밋밋한 코디에 포인트 줄 수 있는 아이템으로 과하지 않으면서도 사람들의 시선을 충분히 사로잡을 수 있는 모자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타이트하고 스키니한 코디보다는 루즈핏 코디에 과하게 꾸미지 않은 느낌으로 예쁘게 연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만약 조금 더 여성스럽게 연출하고 싶다면 부츠컷 청바지와 셔츠에 써도 좋다. 스타일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눈여겨봤을 베레모를 재치 있게 코디한다면 멋있는 패션이 완성되지 않을까 싶다.


STYLE 3. 페도라



누구나 한 번쯤은 도전해보고 싶은 페도라. 페도라 자체가 화려한 아이템이라 써보고 싶지만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심플한 코디에 페도라 하나면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세련된 코디가 완성된다. 기본적으로 블랙진과 티셔츠 그리고 재킷에다가 마지막으로 페도라로 매치한다면 만족스러운 코디가 될 것이다.


쥬얼리로 치장을 하는 코디가 지겨울 때 다른 액세서리는 필요 없이 페도라 하나만으로도 '세련된 여자'라는 느낌을 줄 수가 있어 한 번쯤은 도전해봤으면 한다.


요즘은 개성으로 패션을 평가하는 만큼 더 이상 페도라는 튀는 것 때문에 멈칫 하게 되는 아이템이 아니라 오히려 패션 피플에게는 꼭 하나씩 소장 할 가치가 있는 아이템으로 성장하고 있는 아이템이다.


글/사진 구민승기자 정리, 최다해 칼럼니스트 제공 kms@h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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