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Daily Fashion

‘재킷’의 무한 변신 방법은?

by 구민승

[ H스포츠=구민승기자 정리, 권민정 칼럼니스트 제공 ] 대부분의 여자들이라면 본인의 옷장을 열고 고민에 빠지기 시작할 것이다. 어제 입었던 옷을 다시 입기는 싫고, 다른 옷을 입자니 마땅히 코디할 옷들이 없어 고민이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재킷’이 있다. 어제와 똑같은 코디에 재킷만 다른 것으로 바꿔 입어도 어제와는 전혀 다른 느낌을 연출 할 수가 있다.


재킷 컬러와 스타일에 따라 각기 다른 매력을 연출할 수 있다. 시크하고, 지적이고, 도시적이고, 섹시하고, 정갈한 느낌을 재킷만으로도 연출 할 수가 있어 무한 변신 아이템 중 하나로 손꼽힌다.


STYLE 1. 블랙 재킷 - ‘시크한 도시 여성’



기본 정장 느낌의 블랙 재킷은 유행에 민감하지 않아 쉽게 코디를 할 수 있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의 옷장에는 블랙 재킷 한 개쯤은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데일리 룩으로 입어도 전혀 손색이 없이 깔끔하고 정갈한 이미지를 주는 동시에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여성의 느낌을 물씬 풍기게 만들고 있다.


간혹 남성들 중에 블랙 정장을 입은 여성들에게 섹시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또한 카리스마 있는 커리어우먼의 분위기까지 연출이 가능해 블랙 재킷으로 다양한 느낌을 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STYLE 2. 브라운 재킷- ‘지적인 여성’



가을하면 대표적인 색상 브라운. 브라운 컬러의 재킷은 부드러우면서도 차분한 여성을 연출하기에 적합한 아이템이다.


평상시에 이미지가 강해보이고 차가워 보인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 편이라면 브라운 재킷을 코디함으로써 여성스러움을 연출해 이미지를 변신을 시킨다면 좋지 않을까 싶다.


이때 너무 화려한 컬러의 블라우스나 티셔츠와 바지를 매치할 경우 대체로 톤이 다운되어있는 브라운과는 조화가 어울리지 않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STYLE 3. 블루 재킷- ‘도시적이면서 럭셔리한 여성’



시원한 컬러의 대명사 블루. 블루 색상 계열의 재킷을 입었을 때 혹시라도 촌스러운 이미지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그래서 블루 재킷은 처음 구매할 때의 선택이 중요하다. 블루 재킷을 고를 때의 팁이 있다면 소재감이 가벼운 것을 선택해야한다.


소재감이 무겁거나 두껍다면 톤이 같이 어두워질 수밖에 없는데, 그렇다면 자칫 칙칙해 보일 수가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너무 모던한 스타일 보다는 테일러드 스타일이라든지 견장 혹은 어깨 쪽에 힘이 들어가 있는 스타일이 럭셔리함을 연출하는데 있어서 좋을 것이다.


STYLE 4. 붉은 재킷- ‘강렬한 여성’



어디서든 눈에 띄는 컬러 레드. 레드컬러는 강렬함과 섹시함 그리고 고혹적인 느낌이 있을 것이다. 또한 열정적이고 도발적이며 때로는 활활 타오르는 태양을 연상케 하는 색상이다.


이런 레드 컬러의 재킷은 내가 주인공이고 싶은 날, 사람들에게 주목받고 싶을 때 입어준다면 효과 만점일 수 있다.


특히 레드 컬러는 칙칙해 보일 수 있는 얼굴을 화사하게 보이게 만드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다른 날보다 화장이 좀 잘 안 받거나 푸석한 날 레드 재킷을 착용한다면 얼굴을 보안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처럼 블라우스와 바지의 코디도 스타일 분위기 방향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그보다도 재킷의 결정이 스타일과 그날의 분위기를 결정짓는 중요한 아이템이 된다.


재킷만 바꿔 입었을 뿐인데 카멜레온처럼 어느 날은 카리스마 있는 여성으로 때론 부드러운 여성의 느낌으로 혹은 섹시한 분위기로 연출이 가능하다. 쇼핑을 하러가서 자신이 가지고 있지 않은 컬러의 재킷에 욕심을 내보는 것은 어떨까.


글/사진 구민승기자 정리, 권민정 칼럼니스트 제공 kms@hsports.co.kr


패션칼럼에 지원하고 싶은 패션 피플이 있다면, kms@hsports.co.kr로 SNS 아이디 및 기본적인 본인의 사진과 함께 어필하는 내용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H스포츠 패션칼럼 최근기사*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가을코디 방법은?

무한 변신 '가디건'의 활용 방법은?

'셀프웨딩' 실패할 확률 없이 찍을 수 있는 스타일은?

‘흰 셔츠’의 무한변신, 코디 방법은?

패션의 기초 '블랙'을 이용한 코디 세 가지는?


*H스포츠 제품리뷰 최근기사*

[구기자의 제품 첫 인상] 박시함을 강조시킨...어널로이드 ‘스웨트 셔츠’

[구기자의 솔직한 리뷰] 소재의 고퀄리티...데상트 ‘카모 트레이닝 집업’

[구기자의 제품 첫 인상] 심플함과 포인트가 눈에 띄는...엄브로 ‘어센셜 후드 집업’

[구기자의 제품 첫 인상] 부드럽고 가벼운...데상트 ‘카모 트레이닝 집업’

[구기자의 솔직한 리뷰] 공격+경량화...미즈노 ‘바사라001’


*H스포츠 최근 기사*

[HS리뷰] <인턴>은 <사도>를 제치고 어떻게 대세가 되어버렸을까

뤽 베송 감독 新作 '아더와미니모이3' 캐릭터 포스터 공개

'앙리 앙리' 10월 29일 개봉 확정 및 인 포스터 대공개

[인터뷰] 최주환, “홍성흔 선배님 올 시즌 감사했습니다”

[BIFF 현장에서] ‘영화’로 시작해 영화로 끝나는 BIFF

매거진의 이전글‘모자’도 패션이 될 수 있는 스타일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