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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잎싹 Mar 25. 2023

2023년 3월 25일



체력을 걸러야 한다.

어제랑 그제는 술을 마셨다. 어제는 심지어 해가 뜨는 것을 보며 귀가했다.


내일 토요일부터 다음 주 화요일까지는 연습이 없다.

일요일에는 성수동 투어를 가고(연극의 배경이 성수동이다.), 

월요일에는 오디션 영상 촬영하러 회사에 가야 하는데 

마음 같아서는 어디 숙소 잡고 이틀정도 완전한 휴식을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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