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도일기

by 이잎싹



나 혼자 걷다가 우리 동네 산책로에는 폭포가 있거든. 너랑 걸었던 반대편으로 걸으면 있어. 그 앞에 멍하게 앉아있다가 또 울어버렸어.


어쩌면 내가 제일 사랑한 사람이 너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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