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 혼자 걷다가 우리 동네 산책로에는 폭포가 있거든. 너랑 걸었던 반대편으로 걸으면 있어. 그 앞에 멍하게 앉아있다가 또 울어버렸어.
어쩌면 내가 제일 사랑한 사람이 너였을까
어쩌다 가족이 된 고양이 셋 인간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