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by
이잎싹
Dec 13. 2022
큰 눈송이들이 소리 없이 흩어져 내리는 걸 보고 있자니 네가 너무 그립다.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다.
너는 왜 한 번을 붙잡지 않는 걸까. 나는 거부하며 기다리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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