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기초
- ‘얻을 것’이 충분히 들어 있고, 그 내용이 ‘활용할 가치’가 있어야 한다.
- 필자의 식견, 전문가의 조언, 참고 자료, 현장조사와 체험도 필요하다.
- 무슨 내용을 썼는지 주제가 선명해야 한다.
- 문장 구성이 탄탄하고, 치밀해야 한다.
- 글의 내용에 맞는 정확한 어휘를 선택해야 한다.
- 어순, 문법 요소의 쓰임, 문장 성분 간의 호응 관계가 중요하다.
- 내용상의 논리성과 문단 간의 긴밀성을 유지해야 한다.
- 여러 문장을 한 주제로 묶는 통일성이 있어야 한다.
- 문단의 내용을 주제문과 연결하여 구성하는 완결성을 보여야 한다.
- 글 쓰는 일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성실한 자세로 글 감을 모은다.
- 적확(的確)한 표현을 찾아내고, 문장을 다듬는 노력을 해야 한다.
- 정성과 진실한 글이 독자를 이해시키고, 설득하며, 감동케 한다.
- 생각을 조리 있게 엮어, 글에서 새로운 의미를 발견해야 한다.
- 어렵고 복잡한 글은 별로 읽히지 않는다.
- 글에 글쓴이의 개성과 창의성을 담아내야 한다.
- 필요한 만큼만 기술해라.
- 글의 시점(視點), 난도(難度), 어조, 문체, 내용 등을 일정하게 유지해라.
- 집필 목적에 글을 일치시켜야 한다.
- 글을 바르고, 품위 있게 표현해야 한다.
☞ 조지프 퓰리처(Joseph Pulitzer. ‘퓰리처상’을 만든 미국의 언론인)
“짧게 써라 그러면 읽힐 것이다. 명확하게 써라, 그러면 이해될 것이다.
그림 같이 써라, 그러면 기억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