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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읽는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
윤덕영의 <일주일에 읽는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 | 기원전 800년전, 호메로스의 대서사시 호메로스는 기원전 800년에 활동했던 시각장애인이다. 시각장애인은 '더 멀리 보는 사람'을 상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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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800년 전의 작품인 호메로스의 대서사시 《오디세이아》는 인생의 모험을 극복하고 자기 정체성을 회복해 과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용기와 지혜와 겸손을 통하여 자신을 회복하는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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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nothing)를 알기 위하여 모든 것을 알고 싶다. 마르지 않는 샘인 고전읽기를 위한 안내자. 키르케고르 강화집 번역가. 대표작 《아들에게 들려주는 서양철학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