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 창세기 4,5
하나님!
오늘도 질문 올려드립니다.
글을 읽는데 모르는 부분,
이해가지 않는 부분들을
챗지피티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다만 함께 하는 전도사님과 자매님들은
하나님께 지혜를 구해보라 하시더군요.
부디 들어야 할 것을 듣게 하시고
알아야 할 것을 알게 하시고
행해야 할 것을 행하게 하세요!
감사합니다 :)
1. 하나님은 왜 가인의 제물을 열납 하지 않으셨을까?
2. 어째 동생을 죽인 가인을 죽이면 7배의 벌을 받는다고 했을까? 그리고 라멕의 77배의 벌을 받는다고 했을까? 숫자 7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
3. 폭력 문화를 은혜와 용서의 문화로 바꾼 예수님이 77번의 용서를 구하라 하였을 때 용서를 한다는 것 은혜를 베푼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4. 왜 사람이라 칭했을까?
5. 어떻게 아담은 930까지 살 수 있었고 120살로 수명을 제한하셨을까?
6. 그렇담 수명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죄의 값이 줄어들고 있고 나중에는 인간이 존재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 찾아올까?
7. 사람은 어떻게 온전한 회복을 이룰 수 있을까? 나는 어떠한 회복을 꿈꾸는가?
챗지피티의 답변 ㅎ
1. • 가인은 **땅의 소산(곡식 등)**을 드렸고,
• 아벨은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생명, 희생)**을 드렸어요.
하나님께서 아벨의 제사를 받으신 것은, 단순히 고기냐 곡물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첫 것, 가장 좋은 것, 희생이 담긴 것’을 드렸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많아요.
가인은 그냥 “자기의 수확 중 일부”를 드렸고,
아벨은 “첫 새끼와 기름”이라는 최고의 것을 정성껏 바쳤다는 차이가 있어요.
비록 가인이 큰 죄를 지었지만,
하나님은 그를 즉시 심판하지 않고, 보호하셨다는 내용이에요.
이 말씀에는
• 하나님의 **공의(정의)**와 함께,
• 하나님의 자비와 극률,
• 심판 속에서도 회복의 기회를 주시는 마음이 드러납니다.
2.
7
완전함, 충만함, 하나님의 질서, 거룩함
7배
하나님의 강한 보호 또는 심판의 강도
77배
인간의 과장된 보복(라멕) or 예수님의 무한 용서(마 18:22)
3.
예수님의 용서는 조건 없는 사랑을 통해, 누구도 제외되지 않고 모두를 품으려는 하나님의 마음을 나타냅니다.
4.
사람 =아담 = 흙
흙에서 났지만 하나님의 숨결로 살아나는 존재.
그래서 ‘사람’이라는 말속에는
**연약함(흙)과 위대함(하나님의 형상)**이 함께 담겨 있어요.
5.
오랜 수명은 단순히 축복이 아니라, 죄의 결과를 감당하며 살아야 했던 짐
이 구절은 노아의 홍수 직전, 인간의 죄악이 땅에 가득 찼을 때 주어진 말씀이에요.
- 하나님은 사람들이 “육체가 되었음”, 즉 영적인 민감함을 잃고 육적인 본능에만 따라 사는 상태에 빠졌다고 진단하세요.
하나님의 인내에도 끝이 있으며, 인간의 삶은 영원하지 않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요.
6.
수명 단축은 죄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징조
인간이 사라지는 게 아니라,
인간이 다시 하나님의 형상을 온전히 회복하고
그분과 함께 사는 새로운 시대가 오는 거야.
7.
날마다 말씀으로 마음을 씻기고,
- 기도로 하나님과 연결되고,
- 공동체 안에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
- 몸을 건강하게 관리하며 하나님의 성전답게 살고,
- 사명을 따라 움직이며 세상을 치유하는 통로가 될 때,
우리는 온전한 회복을 향해 걸어가게 돼.
- 몸과 마음과 영의 치유,
- 남과 북의 하나 됨의 모델
- 젊은 세대의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