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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라 통독 100일

Day20 창세기

by 호이 HOY

하나님 안녕하세요!



1.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 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창세기‬ ‭37‬:‭9‬ ‭KRV‬‬


하나님의 계획을 드러내는 꿈을 꾸었다면,

그것을 마음에 간직하는 것이 지혜로울까요,

아니면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이 옳을까?


발언이 자랑하기 위함인가?

희망을 주고 돕기 위함임 가?


배신과 죽음의 위협이 있더라도,

나는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 나아갈 믿음이 있는가?


“Then he had another dream, and he told it to his brothers. “Listen,” he said, “I had another dream, and this time the sun and moon and eleven stars were bowing down to me.””

‭‭Genesis‬ ‭37‬:‭9‬ ‭NIV‬‬


If I had a dream of revealing plan of god, would it be wiser to just keep in mind or to announce it to others?

Do I faith to move forward with the gods plan despite of betrayal and murder from others?




2. “그가 그 과부의 의복을 벗고 면박으로 얼굴을 가리고 몸을 휩싸고 딤나 길곁 에나임 문에 앉으니 이는 셀라가 장성함을 보았어도 자기를 그의 아내로 주지 않음을 인함이라”

‭‭창세기‬ ‭38‬:‭14‬ ‭KRV‬‬



다말은 자신에게 약속이 지켜지지 않자

조용히 당하고만 있지 않고 행했다.

하나님 앞에서 옳은 것을 붙들었고,

용기 있게 움직였다.


나는 나의 신분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을 살아갈 수 있을까?


억울한 일이 있고 부정한 일을 당했을 때

정의롭게 지혜롭게 그 일을 대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온 마음을 담아,

호이

2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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