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라 통독 100일

Day 37 출애굽기 19

by 호이 HOY

하나님은 옷을 빨아 입고, 여인과 멀리하라 하셨을까?

정결케 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였을까?


나는 오늘 하루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 위해

어떻게 나 자신을 깨끗이 준비하는 태도를 가질 수 있을까?




하나님

부디 저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어루어 만져주시고

한 번의 순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 순간 정결한 마음으로 여쭙고 나아가게 하세요.


저의 모든 죄를 보게 하시고 용서하여 주시고,

하나님이 주신 삶, 그대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여 주세요.



Please gently touch my weakness and insufficiency, and let my obedience not end in a single moment, but lead me to seek You with a pure heart, moment by moment.

Help me to see all of my sins and forgive me, and use this life You have given me, for You and Your glory.



온 마음을 담아,

호이

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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