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44 출애굽기 32,33
숭배하는 것과 관계를 맺는 것은 이렇게 다른 것일까?
모세는 화가 나 벌을 주고 가만두지 않겠다고 하신 신께 그 화를 가라앉히고 신께서 지켜주시기로 약속한 이들 아니냐며 그들이 살리기를 간청한다. 그에 화를 누르고 그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모세의 영향력에 놀랐다.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사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 출애굽기 32:14
그리하여 하나님이 인격적인 존재이기에, 그저 숭배하는 것이 아닌 그를 알고 그와 대화하고 서로 영향을 주고받을 수 있는 관계가 있을 수 있음을 알게 됐다. 마치 부모님과 선생님, 그리고 친구와의 관계처럼.
부디 오늘도 그분의 말에 귀 기울이며 더 깊이 알아가고, 그 안에 참된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기를.
“So the Lord relented from the harm which He said He would do to His people.”
– Exodus 32:14
Through this, I came to understand that God is a personal Being—
not one to be merely worshipped from afar,
but One with whom we can truly know, speak, and share a mutual relationship.
Like a parent, a teacher, or a friend.
May today be a day
where I lean in to listen to His voice,
know Him more deeply,
and in that sacred knowing,
come to know my truest self as well.
온 마음을 담아,
호이
25.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