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88년생 지방직 공무원입니다』 출간 소식

작가가 되어버렸습니다.

by 박운서

모두가 "지방은 끝났다"라고 말합니다. "공무원 월급으로는 답이 없다"라고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 패배주의적인 명제에 동의할 수 없었습니다. 오히려 주거비와 치열한 눈치싸움에 짓눌리지 않고 오로지 내 삶에만 집중할 수 있는 지방이야말로, 가장 현실적인 '기회의 땅'이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브런치스토리에서 글을 쓰는 박운서입니다. 그동안 밀리로드와 브런치를 통해 연재하며 많은 독자분들의 과분한 사랑을 받았던 저의 글들이, 드디어 종이책 『나는 88년생 지방직 공무원입니다』로 세상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현재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에서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책은 변두리 소도시를 자신만의 '자본주의 베이스캠프'로 개조해 나간 한 월급쟁이의 생존기입니다.

전 세계 자산에 분산 투자해 6억 원의 금융자산을 만들고, 30개월의 육아휴직 동안 딸을 바이링구얼로 키워냈으며, 아이에게 넓은 세상을 보여주기 위해 함께 80일간의 세계일주를 떠났습니다. 남들이 볼 때는 무모하거나 유별나 보일지 모르지만, 지금의 삶은 저에게 최고의 기회이자 무대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무대 위의 사람을 동경해 왔습니다. 그 막연했던 동경이, 치열하게 고민하고 부딪히며 써 내려간 기록들을 통해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결실을 맺게 되니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남들이 정해놓은 뻔한 길 대신 자신만의 궤도를 설계하며 살아가고 싶은 분들께, 저의 이야기가 작은 용기와 유쾌한 울림이 되기를 바랍니다.

누군가 왜 굳이 그렇게 사냐고 묻는다면, 대답은 늘 같습니다.

"그게 재미지!"


온라인 서점에서 제 이름과 책 제목을 검색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늘 제 글을 읽고 응원해 주신 브런치 독자 여러분께 가장 먼저 이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드디어 세상에 나왔습니다! 『나는 88년생 지방직 공무원입니다』 출간

모두가 "지방은 끝났다", "월급만으론 답이 없다"고 말할 때, 저는 이 변두리 소도시를 저만의 든든한 '자본주의 베이스캠프'로 개조했습니다. 전 세계 자산에 투자하고, 30개월의 아빠 육아휴직을 온전히 누리며, 80일간의 가족 세계일주를 완주해 낸 현실적인 실전 생존기입니다.

남들이 정해놓은 길 대신 나만의 궤도를 유쾌하게 설계하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이 팍팍한 일상의 확실한 돌파구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금 바로 서점에서 만나보세요!

[교보문고]

나는 88년생 지방직 공무원입니다 | 박운서 - 교보문고

[예스24]

나는 88년생 지방직 공무원입니다 | 박운서 | 북루덴스 - 예스24

[알라딘]

나는 88년생 지방직 공무원입니다 | 박운서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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