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진우 기자를 좋아한다.
경제 및 사회현상 관련하여 최고의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사람 중에 하나이다.
그가 언더스탠딩에서 말한다.
인생이란,
세상에 대해 알아가는 여행이란다.
진지하게 말한 것도 아니었다.
그냥 지나가면서 툭 던진 말이었다.
하지만 울림이 크다.
세상에 대해 알아가는 여행
이 말을 듣고, 삶을 바라보니
하루하루를 허투루 보내는 게 아깝고,
화가 나는 터무니없는 일을 겪어도,
이것 또한 세상 돌아가는 일부분이니, 이를 알게 되니 기쁘고(?)
새로운 일을 하게 되어도,
두렵거나 스트레스받지 않고, 세상을 좀 더 알아가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