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아가는동안 무수히 많은 사람들과 마주하게된다. 내가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보게되는 부모님, 세월 깊은 절친한 친구들, 사랑하는 애인, 인생의 나침반이 되어주는 은사님 등등..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 어떤 부류의 사람들과도 우리는 동시에 크고 작은 갈등을 겪기도 하며, 때론 더나아가 서로 상처를 주기까지도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결국 중요한건 이러한 복잡하고 다채로운 관계를 어떻게 풀어나가느냐에 달려있을 것이다.
물러서 양보하거나 상대를 설득하거나 무언으로 침묵하거나. 방법은 개개인마다 참 다양할 것이라.
당연히 정답은 없다. 각자의 유기적 가치관에 맞는 정답을 찾아가면 그뿐. 그러니, 인간관계에서 너무 상처 받으며 자신을 몰아세우지 않았으면 한다.
완벽하고 무결한 인간관계란 어차피 없다. 해소하고 채우고 다시 또 비우고 더 나아가는 것에서 성장해나가는 내 자신이 제일 중요하다. 그렇기에, 모든 사람들이 수 많은 관계 속에서도 나라는 중심을 언제나 잃지 않았으면.
오늘도 관계 속에서 당신 자신을 잃지않은 모두를 응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