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문 등재] 인공지능신문 - 오픈 AI 특허 분석
오픈AI 특허 분석...“코드를 읽고 설명하는 인공지능” (8)
안녕하세요. 아이피렉스 특허법률사무소 김용덕 변리사입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는 사람과 컴퓨터가 소통하기 위한 수단지만 그 언어를 이해하는 것은 컴퓨터보다 사람이 더 어렵습니다. 남이 쓴 코드를 해석하는 건 물론, 과거에 자신이 작성했던 코드의 의미조차 쉽게 떠오르지 않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이와 같은 문제의 해결책을 OpenAI가 제시했습니다.
본 포스팅에서 인공지능신문에 연재하고 있는 OpenAI의 특허 분석 여덟번째 시리즈인 "코드를 읽고 설명하는 인공지능" 특허 분석 내용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인공지능 특허 전문 변리사의 오픈AI 특허 분석...
“코드를 읽고 설명하는 인공지능” (8)
발명의 명칭: 인공지능이 코드를 읽고,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설명해주는 기술
등록번호: US 12008341 B2
이 특허의 핵심 내용은 코드로부터 자연어(docstring)를 생성하는 모델, 즉 docstring generation model에 있다. 기존에는 사람이 직접 작성해야 했던 코드 설명을, 이제는 AI가 자동으로 작성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본 기고문에서 특허의 핵심과 주목할 점, 특허의 기술에 대한 주요 내용 분석 및 시사점에 대해 서술하였습니다.
··· 이러한 기술은 앞으로 프로그래밍의 문턱을 크게 낮출 수 있다. 이제는 비개발자라도 코드를 이해하고 다룰 수 있는 시대가 올 수 있다. 또한 협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소프트웨어 교육을 혁신하며, 문서화의 자동화를 통해 전체적인 개발 생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
※ 기고문 전문 확인하기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저자 소개: 김용덕 변리사는 삼성전자, LG전자, 샤오미, 바이두 등 국내외 유명 대기업들의 특허 사건을 처리한 경험에 기초하여 아이피렉스 특허법률사무소를 설립하였습니다. 국내 특허, 미국 특허, 중국 특허, 유럽 특허, PCT 특허에 대한 높은 이해력을 바탕으로 특허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많은 기업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김용덕 변리사는 『기술특례상장 바이블』,『인공지능 특허 심사실무 가이드』, 『상표 유사 판단 이론 및 판례』의 책의 저자입니다.
아이피렉스 특허법률사무소는 최고의 기술력과 최상의 노하우로 고퀄리티 지식재산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국내/해외 특허, 국내/해외 상표, 국내/해외 디자인 권리 확보에 강점이 있는 특허법률사무소로, 지하철 2호선 삼성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