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백반증 환우에게 꼭 필요한 다섯 가지

by 백반증CEO 박충국

여름은 누구에게나 뜨거운 계절이지만, 백반증 환우에게는 조금 더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강한 자외선, 높은 기온, 늘어나는 야외 활동은 피부에 더 많은 부담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여름이 다가오면, 반드시 챙기는 아이템 다섯 가지가 있습니다.


1. 자외선 차단제

멜라닌이 없는 부위는 자외선에 취약합니다.
외출 전 SPF50+의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건 가장 기본이자 필수입니다.
다만, 미백 성분이 없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커버제

사람들의 시선 앞에서 자신감을 지켜주는 도구입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땀과 물에도 지워지지 않는 워터프루프 커버제가 큰 힘이 됩니다.
저는 좁은 부위를 간편하게 가릴 수 있는 펜 타입 제품을 자주 씁니다.

3. UV 차단 패션

햇빛을 직접 막아주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UV 차단 모자와 의류입니다.
특히 야외 활동 시간이 길어질 때는, 피부뿐 아니라 눈과 두피까지 보호할 수 있는 모자 달린 의류가 효과적입니다.

4. 보습제

여름이라도 보습은 놓칠 수 없습니다.
햇볕과 땀으로 자극받은 피부를 지켜주는 건, 결국 꾸준한 보습 습관입니다.
가벼운 제형으로 자주 발라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5. 쿨링 아이템

뜨거운 햇볕 아래 달아오른 피부는 즉각적인 진정이 필요합니다.
쿨링 스프레이, 알로에 젤, 냉타월 같은 아이템이 여름철 피부 관리의 든든한 동반자가 됩니다.

여름을 피할 수 없다면, 준비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백반증 환우에게 필요한 이 다섯 가지 아이템은 단순한 물건이 아니라, 더 자유롭고 당당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작은 무기들입니다.
올여름, 여러분은 어떤 아이템으로 자신을 지켜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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