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흐름을 읽는 사람

가치는 흐름을 읽는 사람에게 온다.

나는 일본 중고명품을 20년 동안 다뤄왔다.

그동안 수많은 브랜드가 생기고

사라졌고, 유행은 돌고 돌아왔지만,

나는 늘 한 가지를 지켜보았다.

** 그 시대 사람들의 '선택'과 손끝**이다.


2000년대 중반,

일본에서는 중고명품 시장이 아주

조용히 움직이고 있었다.

나는 그 흐름을 한국보다 먼저

느꼈다.

사람들은 "이게 정말 될까?" 했지만

나는 작게라도 시작했고,

그 작은 확신이 나를 '선도자'의 길로

이끌었다.


그리고 10년.

나는 이 사장의 성장과 함께

강의실에서, 컨설팅 현장에서, 일본 연수 프로그램에서

수 백명을 만나고, 안내하고, 함께 길을 찾았다.


하지만 전문가란, 단지 오래된

사람이 아니다.

나는 실패했고, 망했고, 무너졌고 다시 시작했다.

그래서 나는 말할 수 있다.

지금도 일본 중고명품 시장은

"끝나지 않았다"고

단지 '보는 시선'과 읽는 감각'이

필요한 때일 뿐이라고.


실력은, 남들이 알아줄 깨 까지

기다려야 한다.

그건 자존심이 아니라, 태도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흐름을 읽는다.

비록 조용하지만, 정확하게.


그리고 당신이 이 길을 걷고 있다면,

나는 진심으로 응원한다.

언젠가 당신도 "흠름을 읽는 살마'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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