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더> 짤막 후기

by 조신익

파운더


가장 미국적인 가치관의 이면


40년대 이후의 풍부한 색감, 맥도날드.

가장 미국적인 요소를 영화 안에 끌어들여

가장 미국적인 가치관을 풍자한다.

얼핏 보면 하나의 성공 스토리지만

조금씩 변하는 영화의 톤은

이를 바라보는 시선을 달리한다.


존 리 행콕 감독 작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이

가장 아메리칸 드림의 성공사례로 꼽히는

<블라인드 사이드>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더더욱 대단하다 싶은 작품.

태연하고 평범한 척 진행이 되지만

그래서인지 더 독하고 씁쓸한 영화였다.


+마이클 키튼의 연기까지 너무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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